마지막으로 2주전에 있었던 미국전역을 들썩거리게 했던 슈퍼볼 결승전 하루전의 타임스퀘어 모습입니다. 12월31일의 풍경과 비교해도 전혀 다를게 없을정도의 수많은 인파때문에 이동할 수가없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슈퍼볼 결승전의 분위기를 즐겼고 응원을 주도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제눈을 사로잡은 건물??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뒷편에 있어서 기념촬영을 하는곳인가 하고 앞으로 돌아가봤는데
 

미끄럼틀이였습니다. ㅎㅎ 정말 미국은 뭐든지 스케일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타는 미끄럼틀도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이날은 타임스퀘어 모든곳이 슈퍼볼에 관한 많은 전시물들과 볼거리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들만의 리그라도 하지만 정말 월드컵 못지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임시 표지판에 세워질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