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하탄 박대리입니다. ㅎ 드디어 엘에이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술관에서 잠시 감상을 한 후 게티센터 반대편으로 가서 엘에이의 경치를 즐겼습니다.

날씨도 최고였지만 이렇게 엘에이를 한눈에 본 적은 없었기에 더욱 특별했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동부랑 서부랑 참 다르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ㅎ  : 이야 청명하네요 ^^

이제 드디어 게티센터 주변에 있는 정원들을 둘러보러 내려갔습니다. : 이야 따뜻함이 느껴져요 ^0^

게티센터는 건물 내 미술관 뿐만 아니라 건물 밖 곳곳에도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말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썼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 외관도 신경썼네요 ^^

인공 개울을 만들어서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ㅎ 

: 헤헤 아이들 귀여워요 *^^*

이 곳이 정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셔있고 예쁘게 만들어 놓은 호수였습니다. 

ㅎ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공짜로 하면 운영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엘에이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물론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시간 내서 게티센터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

이렇게 엘에이의 소식이 끝났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짜라니까 정말 더 좋네요 ^^ 나중에 엘에이 여행가면 꼭 들러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