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의 역사를 논하기 전에 브루넬은 현재 많은 투자를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최상의 마케팅 팀을 가지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본교는 학생 서비스가 뛰어나고, 또한 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한 이후에 막대한 금액을 캠퍼스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 시설이 우수하며 체육 시설은 올림픽 선수 연습센터로 쓰입니다.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며 우리나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도 지난 1-2월에 브루넬 대학교에서 현지 훈련을 한 바 있습니다.
디자인 경영학의 정석
‘브루넬’하면 디자인 경영학 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작년 랭킹 2위 올해 랭킹 3위로 리서치 랭킹 또한 높은 이유도 디자인 경영학 때문임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영국은 디자인 경영학의 시초이며 학문적 토대이자 리더 국가 임은 분명합니다. 디자인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다른 나라로 유학 간다는 것은 거의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영국에는 많은 디자인 경영학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지만 브루넬이 단연 최상임은 분명합니다. 한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학과의 전체 학생이 200여명이기 떄문에 한인 비율이 10-15% 정도 이며, 가장 많은 외국인 학생은 사실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경영학은 레이 홀랜드 교수님을 중심으로 2가지 학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주일에 4번 정도의 수업과 프리젠테이션이 있어 타 대학에 비해 수업이 많은 편입니다.
개설 전공
Undergraduate
Design Engineering MEng
Design: Broadcast Media (Design and Technology) BSc
Design: Industrial Design and Technology BA
Design: Mechanical Engineering with Automotive Design BEng ? MEng
어학연수 프로그램
급속히 성장하는 대학
Undergradu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