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루이스 샤레 씨에 의해 설립된 레스트리 어학원은 양질의 교육으로 유명하다. 캐나다 정부가 추천하는 어학원으로 캐나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포춘 500회사들 다국적 기업 국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캐나다 전역에 걸쳐 3 500 여명의 학생들과 400 여명의 교사들이 현재 공부를 하고있으며 최고의 강사와 학생과 교사간의 비율을 최소로 유지하여 영어 불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는 레스트리 어학원은 밝고 완벽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라운지에서 함께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고 현대적인 컴퓨터실에서 무료 인터넷과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국회의사당이나 국립예술센타 환상적인 쇼핑과 먹거리가 있는 리도센타 리도센타 뒤에있는 바이워드 시장을 걸어서 거리악사들의 음악을 들으며 야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리도 운하를 따라 산책을 할 수도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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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최대의 어학교로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고 있음
-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수업내용을 조절할 수 있은 맞춤프로그램이 있음
- 소규모 수업, 한국인의 비율이 낮은 편
레스트리 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친목활동을 계획하거나 취미생활, 여행을 즐기고자 할 때 적극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지원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친목활동을 통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죠. 저희는 모든 흥미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야외활동을 즐기든 도시생활을 선호하든 몬트리올과 오타와에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한시간 이내에 위치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길 수도 있고 전원적 인 곳에서 마운틴 바이킹이나 배낭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극장으로 가서 영화를 보거나 일년 내내 제공되는 축제를 월별로 즐길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