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예로부터 학문, 경영, 경제, 금융의 중심지였습니다. 특히 Finance분야는 가장 유명하여, 유럽이나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학생들뿐아니라 교수진도 전세계 유명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BA 경영전문가 과정이니 만큼
전세계 기업인들과의 인적 Network형성도 앞으로 Career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2. 실속
영국의 MBA는 대부분 1년입니다. (LBS와 Manchester제외)
더군다나 부모가 1년 석사를 하게되면 가족 모두 동반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며, 자녀분들의 경우 무료 공립학교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배우자의 경우 일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가족 모두 NHS 무료의료서비스 혜택은 덤!
3. GMAT이 필수가 아니다!
TOP 5 MBA를 제외하고는 GMAT이 필수가 아닙니다. 몇 학교는 GMAT을 대체할 수 있는 자체 TEST도 보유하고 있으니,
GMAT 시험 take가 어려운 분들은 대안으로 시험을 치루실 수 있습니다.
4. 높은 입학가능성
MBA특성상 본인 전공, 학부학점보다는 경력사항이 더 우선시 됩니다.
본인 학점이 낮아도 충분히 경력으로 커버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모두 알고 있는 장점보다는 더 중요한 학교정보로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MBA랭킹을 살펴보셔야 겠죠. 글로벌한 Network를 중요시하는 MBA 특성상 랭킹역시 세계 MBA랭킹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랭킹이 전부다는 아니지만, 신경안 쓸 수 없는 부분이죠.
많은 MBA랭킹 Research 기관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활용이 되는 Financial Times MBA Ranking에 따르면
Top 100위 권 대학만 포함을 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MBA과정인 만큼 적어도 100위 이내에는 진학하시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List에는 없는 학교 중에도 물론 유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Birmingham, Edinburgh, Sheffield, Aston등
위 학교들도 100위권안에 포함되었던 학교인만큼 조만간 다시 순위권 진입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Financial Times 말고 그 다음으로 많이 살펴보시는 랭킹이 Economist입니다.
세계 TOP MBA 중 50권 대학이 8개이고, 100위권 이내는 1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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