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한cc에서 5학기를 마치고 마지막 학기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2년 8월에 미국으로와
지금 이cc에서 총5학기를 마쳤는데
현재 Accounting과 Oil&Gas Production Technology로 복수전공을 하고 있구요.
2015년 5월달에 드디어 졸업을 하고 현재는
OPT를 사용해서 1년간 오일현장에서 Field Operator로 일을하다가
2016년에 인근 주립대에 Accounting Major로 편입을 할 계획입니다.
풀타임 신분은 항상 유지했고,
5학기를 마친 지금시점에 102학점을 취득했고 현재 성적은 3.59/4.0로 그리 높지는 않네요.
6학기를 마친 시점엔 117학점 내지 120학점을 취득할것 같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클럽활동을 많이했어서 (유학생클럽, 방송부, 춤동아리, 기숙사사생회)
지금 학생회 총학생회장, 기숙사내 RA, Peer Tutor도 하고 있어서. 보스/클럽어드바이저들의 추천서가 필요하다면 얻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그렇듯이 제 비자가 5년 그러니깐, 2017년 6-7월 만기로 알고 있는데요.
편입을 하게 된다면 2016년에 상반기에 5-6월내에 OPT를 마치고 이제 가을 학기 입학을 할텐데. 학기가 아마 8월말에 시작할텐데 그 두달을 어찌 지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Accounting 메이저로 졸업을 하려면 적어도 2년은 주립대에서 지내야 할텐데. 이경우에는 학생 비자를 재발급을 해야 할것 같아서.
원래 생각으로는 OPT를 마치고 한국에 귀국을 해서 비자를 재발급하려 했는데,
Valid한 i-20를 가지고 있다면 (이경우 인근주립대의 i-20) 미국에서 만료할때까지 있다가 와서 재발급을 하는게 나은것 같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요.
두서가 너무 없었네요 흠. 질문을 요약하자면
1. OPT를 마친 시점에 가을학기전까지 미국에서 거주를 해야하는가?혹은 할수있는가?
2. 비자 재발급이 필요한가?
3. 재발급을 받는 시점을 OPT를 마치고 그 두달 사이에 하는게 맞는가? 아니면 비자 유효기간이 만료한후 학기를 마치고 한국에 귀국해서 하는게 맞는가?
로 요약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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