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 이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부산 설명회 참석했던 김상민 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셔서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기대를 조금 더 했던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기대한것 이상으로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회사까지 그만두고 가는거라 엄청 고민을 해왔었거든요.
대학갈 생각이 있긴 했지만, 일단 어학연수부터 시작하자 싶어서,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던것인데,
어학연수부터 대학진학에서 대학원까지 정말 정리를 한번에 끝낸 느낌입니다.
유학에 대한 정보는 의외로 너무 얻기가 힘들어서, 혼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말일쯤 제가 서울갈 일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토요일도 가능하신지요?
설명회때 들었던 정보를 스스로 좀 더 정리를 해서,
30일쯤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어제는 정말 늦은시간까지 감사했습니다.
저때문에 차 놓치신거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