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은 내신성적과 토플성적, SAT성적등이 우수하다면 바로 명문대학을 갈수있지만 내신성적이 안좋거나 토플이 없어도 충분히 명문대학으로 진학할수가 있습니다. 1+3 , 2+2, 조건부등으로 현실적인  방향을 잡아서 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은 대학을 진학하면 거의 그 대학으로 결정되어 졸업이지만 미국은 편입제도가 오히려 신입학보다도 더 잘되어있거든요~~

캐나다도 역시 미국바로 위에 있는 국가이므로 미국과 비슷하게 편입제도도 잘되어있고 입학난이도 그리 높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수능인 SAT도 보지도 않고요~~ 역시 1+3, 2+2, 조건부등의 제도로 충분히 명문대학에서 졸업이 가능합니다.

영국은 굉장히 어렵고 보수적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한국의 내신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않는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이 3년과정이므로 일단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는 예비과정을 1년간 이수해야하는데 그 과정동안 열심히 한다면 명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고3뿐만 아니라 고2일경우에도 아예 영국의 대학준비과정인 A-level 로입학하여 성적이 좋으면 옥스포드나 캠브리지입학도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내신이 안좋아도요~~)

호주는 역시 영국과 마찬가지의 제도를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영국보다도 대학입학난이도가 수월하며 의외로 세계 명문대학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G8 들도 있고요~~~ 또한 혹시라도 나중에 취업이나 영주권을 받아서 정착가지 고려한다면 다른국가에 비해서 훨씬 좋은 제도를 가지고있고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합법적으로 할수있기때문에 비용의 부담도 덜한 국가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 상세한 사항은 설명회를 참석하시거나 방문 혹은 전화를 주시면 좀더 맞춤형으로 상세한 개별상담을 진행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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