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PGIC 어학원(PGIC, Vancouver)을 알아보겠습니다. 

밴쿠버(Vancouver)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랍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째로 큰 도시로, 밴쿠버 시와 주변 10여개 조그만 도시들을 모아 메트로 밴쿠버(The Metro Vancouver)라 부른다고 해요. 밴쿠버라는 지명은 18세기말에, 캐나다 서해안을 탐사했던 영국의 탐험가인 조지 밴쿠버(George Vancouve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벤쿠버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동계 올림픽인데요, 대한민국 김연아 선수가 금매들을 따냈던 경기라 더더욱 잊을 수가 없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경기는 1976년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이어 캐나다가 3번째로 개최한 올림픽 경기였다고 하네요. 2010년 동계 올림픽은 2010년 2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28일 폐막식까지 벤쿠버, 리치먼드와 휘슬러에서 7개 종목 86개의 경기가 열렸으며, 캐나다는 1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가장 많은 수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미국은 3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가장 많은 수의 메달을 획득하였답니다.

학교 소개

PGIC는 공식 TOEIC 센터로 재학생에게는 무료로 두 달에 한 번 제공됩니다. TOEIC 성적을 통해 본인의 실력 향상 및 레벨업 테스트로 활용되기 때문에 한 달간 얼마나 많은 실력이 향상 되었는지를 점수로 확인 할 수 있어 긴장감을 놓치 않고 학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업 이후 이루어 지는 무료 회화 클럽은 여러가지 주제별 소모임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그 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클럽 활동은 캐나다캐나다 현지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 및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학업의 스타일이 동양계 학생들에게 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아시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PGIC가 시작한 English Only Zone 규정으로 인해 학교내에서는 모국어 사용이 금지  및 무조건 영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 한국인 비율이 학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학교 특징

- 밴쿠버 / 토론토 / 빅토리아 지역 멀티 센터 운영 
- 밴쿠버 시내 중심 랍슨거리에 위치하여 편의시설 이용 편리 (도서관, 마트, 문화센터, 쇼핑몰 등) 
- 캐나다 현지 대학생들과 클럽활동으로 영어 노출시간 극대화 (Canadian Conversation Club) 
- 한 클래스당 평균 학생수 10~14명 / 모국어 사용금지 정책 
- 일반영어과정, 토익, 비지니스, 파워스피킹, 아이엘츠, 토플, 캠브리지 등 다양한 코스 개설 
- 1~2 세션별 무료 토익 응시 기회 제공 / ETS 공인 토익시험 센터

 코스소개 및 학비

밴쿠버 PGIC 어학원 프로그램

English Communication

TOEIC

Business English

Power Speaking

IELTS Academic Preparation

Cambridge PET / FCE / CAE

밴쿠버 PGIC 어학원 연수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