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텔레비전등의 분장이나 패션쇼의 화장의 전문가들도 대부분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비전문가들이다.
이러한 분야의 새로운 개척자로서 피부미용과정을 수료 후 사람들은 피부비만 전문 관리실, 스킨케어, 바디케어
전문 제품회사, 국내외 화장품 회사, 병원 부설 전문 관리실 (성형외과, 피부과), 병원 부설 비만 클리닉,
교육 강사 (전문대, 기술학교, 문화센터, 미용학원 피부미용강사), 피부 관리 관련분야 외국 유학, 평생전문직종으로
피부 관리실 자영업, 등 적성에 맞는 길로 갈 수 있다. 피부미용의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기를 병합하여 피부과학,
인체 생리, 해부학, 영양학, 향장학, 비만, 얼굴 및 전신 관리 등 교육을 받는다.
헤어 디자인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단순한 미용기술자가 아니라 헤어 디자이너가 되려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용교육을 하는 해외 직업학교나
미용전문대학 유학을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하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미용을 전공할 수 있는 전문대학이나 그 수준의
학교가 없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으로 선진 미용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해외유학이 어쩌면 필수적인 사항일지 모른다.
학교리스트
TAFE(NSW, VIC, QLD, SA, WA)
Madam Conore (Australia)
ACNM School Clinic (Australia)
Vidal Sassoon Academy (London)
Creative School (London)
Davies Mews School (London)
Advanced Academy (London)
TONI & GUY(London)
야마노 미용전문학교(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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