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놀러 왔다가 여기의 또 다른 명물인 허쉬초콜릿 가게에 왔어요ㅎㅎ 

지난 번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왔을 때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꼭 가야지 하고 못갔었는데 

이번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시 한번 오게 되어서 이번엔 오자마자 바로 허쉬 매장부터 갔어요~ㅎㅎ 

제가 초콜릿을 워낙 좋아해서 저에겐 마치 초콜렛 공장과 같은 느낌이 들어 무언가 꿈에 그리던 가게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나이아가라 폭포에 워낙 일찍 도착했었어요. 

오전 9시에 도착했었어가지고 가게에 들어가니까 손님이 아무도 없고 직원 몇 분만 계셨었어요ㅎㅎ 

그래서 저는 마침 잘됐다 싶어서 가게 전체를 느긋하게 죽 둘러보았어요. 

생각보다 가게의 규모가 굉장히 컸어요. 밖에서 보기만 했었을 때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무언가 되게 컸어요. 그리고 그 분위기가 뭐랄까 굉장히 동화 속에 있는 초콜릿 가게에 

온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제일 먼저 보였던 것이 사진에 있는 허쉬 티와 후드티였어요ㅎㅎ 

색깔이 정말 허쉬 초콜릿을 그대로 따서 만든 색깔이라서 그런지 옷을 보는데 허쉬 초콜릿맛이 떠올랐어요ㅎㅎㅎ

두번째로 눈에 들어온 것은 제가 토론토에 와서 찾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인 리즈 초콜릿이었어요ㅎㅎ 

딱 보는 순간 주황색 포장지에 노란 글씨인 리즈 초콜릿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ㅎㅎ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그런데 사이즈가 엄청 크다 보니 가격도 엄청 비쌌어요.

$10이 넘는 비싼 가격이었어요ㅎㅎ 그래도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ㅎㅎㅎㅎ

여러 종류의 리즈 초콜릿을 여기서 다 볼 수 있었어요ㅎㅎ 

처음엔 그냥 대형사이즈 초콜릿을 봤었는데 또 옆을 보니 이렇게 미니 사이즈 팩으로 나온 

리즈 초콜릿도 있었어요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리즈 초콜릿도 있었는데 자동차로 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았어요ㅎㅎㅎ 이렇게 자동차 안에 동그란 알갱이의 모양을 한 리즈 초콜릿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또 각종 리즈 초콜릿을 홍보하는 제품들도 많이 있었어요ㅎㅎ 

티셔츠, 후드티, 머그컵부터 시작해서 놀라운 것은 이어폰과 립글로스까지 리즈 초콜릿으로 만든 

상품들이 많이 있었어요ㅎㅎㅎ

또 다른데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상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향초까지 있었어요ㅎㅎ 

정말 이 가게는 혁신인 것 같아요. 향초까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ㅎㅎ 

실제로 냄새를 맡아보니까 너무 좋았어요ㅎㅎ 리즈 초콜릿 고유의 땅콩 초콜릿 향기가 났어요ㅎㅎ

또 이렇게 재떨이도 있었어요ㅎㅎ 

전혀 안 어울리지만 키세스 초콜릿 모양을 한 재떨이들도 있었어요ㅎㅎㅎ

여기는 이렇게 티셔츠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ㅎㅎㅎ 초콜릿 브랜드마다 티셔츠들이 각각 있었어요.

가격을 한번 보세요ㅎㅎ $14.99... 엄청나게 비싸요 가격이!

또 각종 시럽들도 있었어요ㅎㅎㅎ 

엄청나게 시럽들이 많이 있고 또 이 재료들을 이용해서 초콜릿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다양한 초콜릿 상품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만 살 수 있다고 들은 허쉬 초콜릿들도 있었어요ㅎㅎ 

민트맛 허쉬 초콜릿이 이 가게에만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진짜 제가 상상한 것처럼 초콜릿 공장 모형도 있었어요ㅎㅎㅎ 정말 신기했어요~~~

또 카페처럼 이렇게 쿠키를 만들어서 팔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이 초콜릿이 여기서만 판다는 민트맛이 나는 초콜릿이에요ㅎㅎ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어학연수, 대학편입, 필리핀어학연수, 미국유학, 영국유학, 호주유학, 캐나다유학, 인턴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