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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학교는 영국 런던에 있는 프란세스 킹 잉글리쉬 스쿨(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 London)입니다. 런던(London)은 잉글랜드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며, 영국은 물론 유럽 전체 대도시권 중 가장 큰 권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런던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인데, 예술, 경제, 패션, 엔터테인먼트, 금융, 의료, 매체, 전문산업, 연구와 개발산업, 관강, 교통 등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서 그런지, 런던 행정 구역안에서 3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런던에는 런던 탑, 큐 왕립실물원,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세인트 마가렛 성당으로 이루어진 웨스트민스터 궁전, 그리니치 천문대, 본초 자오선, 경도 0°, 그리니치 평균시 등이 있는 그리니치 유적지 총 네 개의 세계유산이 있습니다. 다른 유명한 랜드마크로는 버킹엄 궁전, 런던아이, 피커딜리 서커스, 세인트 폴 대성당, 타워 브릿지, 빅 벤, 트라팔가 광장, 더 샤드 등이 있으며, 수 많은 박물관, 갤러리,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회관이 있는데, 대영 박물관,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대영 도서관, 웨스트엔드가 대표적이라고 해요. 런던 지하철은 세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철도망으로 유명합니다.
학교소개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는 1973년에 설립된 사립 어학교 입니다. 오래 전부터 유학생을 받아 들이고 영어 교육을 행하는 어학 교육 기관의 하나로 엄격한 교육 방침과 독자적인 수업 방식으로 질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각지에서 대학진학을 위한 어학 준비와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 많은 유학생 들이 방문 하고 있고 일반 영어 코스 외에도 대학 시험을 위한 진학 준비반과 여러가지 문화적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국제 교류 활동과 함께하는 영어 교육을 실행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실 등의 교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소인원으로 구성된 반편성과 종합적인 어학력 향상에 중점을 둔 수업을 위해 다양한 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어 수업 외에도 문화 활동등 다른 지역의 명소 등을 방문하는 교외 활동 등을 통해 유학 생활을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기로 유명합니다. 학생 개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학습면 뿐 만이아니라 개인적인 생활면에서의 어드바이스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는 British Council (영국 문화 협회)에 의해 인정을 받고있는 어학교이며 일정 기준 이상에 부합되는 어학원들 만으로 구성된 English UK (영국 정부의 인정을 받은 학교 단체)의 가맹 어학교 입니다.
학교특징
- 전통과 실적있는 어학교에서의 질 높은 영어 교육.
- 학교의 독자적인 교육 방침과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
- 국제 도시 런던에서의 유학 생활.
프로그램 및 학비
집중 영어 과정(Intensive General English Course)
이 과정은 최소한 2주를 신청해야 하며 2-52주 과정이 있습니다. 매월 최소한 한번 개강하며 기간에 상관없이 주당 25시간의 교육이 제공되어집니다. 학생들은 학기초 연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의 초점은 말하기, 듣기,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언어 연습 등의 회화 연습에 있습니다. 어휘, 구어체 영어, 관용구, 문법 등의 새로운 언어가 소개되며 매일 수업에서 유창한 실력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연습하게 됩니다. 낮은 단계에서는 매일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 연습이 가능한 대화와 회화가 제공됩니다. 높은 단계에서는 새로운 언어 습득을 그룹의 관심 주제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지원합니다. 학생들은 여행, 사회화, 공식적이거나 비공식적인 모임, 통화시 필요한 언어에 대한 연습 등에 유용한 언어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은 매일 접하는 사회, 학습, 직업 등에서의 자신감 향상과 효율적인 말하기를 목표로 합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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