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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9 09:58
영국 정규 수속 고객 후기_ 권화* [UCL Bartlett School of Planning]
 글쓴이 : 유학넷
조회 : 579  


2015년 2월부터 유학넷 석사 수속 서비스를 통해 지원준비를 하셨고,
2015년 9월 영국 런던대 SOAS의 FDPS과정(석사예비과정)을 수료하신 뒤
올해 2016년 9월 UCL Bartlett School of Planning (영국 Top 4대학)의
MSc Sustainable Urbanism로 최종 입학을 하셨습니다.






Q 영국 유학 선택하셨던 이유와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으세요?

영국 유학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영어권 국가들 가운데 석사가 영국은 1년이었던 점,
미국과 달리 따로 입학 시험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 입학을 고려한 학교와 전공분야에
대한 평판 및 프로그램 퀄리티가 괜찮았다는 점 등이 기본적으로 영국 유학을 선택하게 만든
요인이었습니다.

사실 영미권으로 같이 묶이는 영국과 미국의 교육에 대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까 생각했었는데,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분명 영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특수성이 교육에도 당연히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석사과정이 전혀 다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전공인 도시계획을 예로 들어 말한다면, 한국 대학에서는 미국 도시계획의 역사 및 트렌드를
많이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여기 와서 새로이 배우는 내용들도 많았구요
(같은 서양일지라도 분야에 따라 미주와 유럽권에서 주목하는 이론과 사상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영국은 특히 미국에 비해 시장경제 체제를 어느 정도 통제하려는 정부의 영향/역할이 더 강조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제가 지향하고 있는 공공분야의 역할에 대해 더 폭넓게 생각해 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Q 국내에서 대학(대학원)에 진학하실 수도 있었지만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시게 된
동기가 있으셨는지요?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도시계획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고,
‘계획가’의 역할이 더 강조되는 나라에 가서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전공 서적을 배우면서 해외 대학들이 도시 연구에 대해 실무적인 접근보다 이론적인 접근이
더 풍부할 것이라고도 제 나름 생각했었고요.
그리고 이때 아니면 언제 해외에 나가 공부해 보겠냐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국내 석사도 나쁘지만은 않다는 의견입니다. 비용면에서도 그렇구요,
제 전공인 도시계획을 해외에서 공부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방향이나 이론들을 많이 배울 수
있지만 반대로 ‘영국 런던’의 도시계획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 서울’에 대해 더
치열하게 고민할 국내 석사생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도시전문가’로서는 경쟁력이 더 떨어질
수도 있겠죠.


Q 입학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이최영 과장님 만나서 잘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전이니 인터넷으로 기본 정보 수집하고 주변에 경험담 등도 듣고 했죠.


Q 진학하시는 전공으로 결정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학사 전공인 도시계획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이 컸습니다.
한국에서 5년간 일을 했는데 전공과 다른 분야였어요. 일을 하면서 계속 느낀 점이
다시 전공 분야를 더 공부해서 그쪽으로 제 갈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Q 여러 대학교 중 UCL대학교로 결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로그램이 가장 세분화되어 있는 학교였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도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교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시’를 공부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런던에 있는 학교로 당연히 마음이 갔죠.


Q 대학(대학원) 진학을 위한 IETLS점수 성공적으로 취득하셨는데,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IELTS는 딱히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점수가 나올 때까지 계속 준비하는거죠.
학원도 다니고, 개인 공부도 틈틈히 하는 등..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석사 수업듣고
논문 쓰기 위해 기본적인 실력 연마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Q 수여하신 과정(또는 진행중인)과 기타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서비스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다니고 있는 UCL의 교육서비스는 좋습니다.
학비가 비싼만큼.. 당연히 학생들 복지, 학교 시설, 커뮤니티, 기타 연계기관과의 혜택 등
모두 받으실 수 있구요. 무엇보다 영국은 학교마다 개인적으로 personal tutor가 배정되는데
일종의 카운슬러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처음 일종의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찬찬히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교수님들 실력이야 제가 평가할 수준은 아니지만 당연히 좋구요,
또 다들 친절하십니다.


Q 지내셨던 도시는 어떠셨어요?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영국 런던은 제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물가가 비싸다 등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힘들었던 점은 물가가 비쌉니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문화,어메니티 대단하고, 뭐든지 복잡다단한 곳이 런던이네요.
도시를 즐기며 사시는 분이라면 평생 한번 런던은 살아볼 만 한 곳입니다.


Q 영국 과정 지원을 유학넷을 통해서 준비하셨는데 유학원을 통해 지원하셨던 이유가
특별히 있으셨는지요? 그리고 지원 준비과정이나 절차는 어떠셨나요?

네, 이유 특별히 있었지요~
영국 유학 및 학교 등에 대해 전반적인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에 아주 제 맘에 쏙드는
블로그 글을 발견했습니다. 쓸데없는 내용 쏙 빼고 제가 궁금했던 사항이나 몰랐던 것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솜씨에 누군가 봤더니 유학원 이최영 과장님이셨어요.

뭐 별로 고민하지 않고 이분께 요청해서 수속 진행했습니다.
준비과정과 절차는 유학원 기본 사이트에 더 잘 나와있을 것 같구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1,2개월에서 넉넉잡아 6개월 정도 걸리지 않나 싶네요.


Q 영국으로 어학연수나 학위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왜 공부를 하려고 하시나요?

본인에게 이 질문을 정말 수도없이 던져서 답을 갖고 계셔야 합니다.
전 나름 석사 공부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보니 여전히 등교는 하기가 싫고 과제는 더 싫으네요. 이런걸 제칠 수 있는 공부의 즐거움이 있어야 1년이든 2년이든 그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해외 석사라고 하면 가서 집구하고 적응하고 등등 해야 할 거 많다고 겁부터 먹게 되지만
정작 그런 기본적인 것은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사는 유학생의 삶은 생각보다 많이 단조롭습니다. 매일 같이 통화할 친구도,
부모님도 없이 오롯이 내가 선택한 공부와 그 밖의 자잘한 일들 뿐이거든요.
해외에 아주 멋진 도시를 가도 공부를 하는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면 하루의 80% 이상이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열정이 정작 해외에 나가 살다 보면 조금씩 꺼질 수도 있어요.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나는 반드시 해봐야 겠다! 하시는 분이라면 마음 먹으세요.
주변 누구든 응원해줄 겁니다.


Q 그밖에 지면을 통해 유학넷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피드백이나 서비스 관련 개선사항 및 기타 등등)

글쎄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과장님을 많이 괴롭혔던 지라, 더!! 개선해야 할 사항은 잘 모르겠네요. 유학에 대한 일들은 시간이 가면서 계속 수시로 바뀌고 하는 사항이니 이런 일들은 유학생들인
저희들 보다도 더 민감하실 것 같습니다.

유학을 한번 마음먹고 진행하기까지 개인적으로 큰 일인 것은 분명한데,
이걸 옆에서 채찍(?)질하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손을 뻗을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서울에서 맛있는 저녁해요 이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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